일상이야기 Massdrop x HIFIMAN HE4XX 도착 :) 2017/12/08 20:00 by 은이

Massdrop 과 HIFIMAN 이 쿵짝쿵짝해서 만든 HE4XX 가 도착했습니다.
12월 말쯤 발송으로 알고있었는데, 일정이 당겨졌죠. 
미국배송 > 배대지를 통했고, 블프 시즌에 애매하게 걸려 그런지 약간 시간이 걸렸군요.

헤드폰엔 관심기간이 그닥 길지도 않고.. 경험도 적은터라 귀간지러운 표현같은건 모르고 대충 적어 보겠습니다.
일단 오늘 도착해서 길글이기가 안되서 그런지 상태가 초기라 좀 답답한 느낌이 좀 있습니다.
솔직히 길들이기 무슨 음악으로 하니 뭐니까진 잘 안와닿지만, 그냥 음악 골고루, 적당히 틀어주고 있지요.


일단 가장큰게 착용감.. 머리가 크다보니 저한텐 중요합니다.
착용감 괜찮다는 AKG K702 같은 것 마저 편한듯 훼이크다! 하고 정수리를 짓누르는 머리통인터라.. ㅠㅠ
결론은 아주 좋습니다. 귀에 밀착도 적당하면서 어디 심하게 누르는게 없어요.
유닉이 좌우로 돌아가기도 하는터라 돌려서 귀에 밀착도 잘 시킬수 있군요.
어찌보면 유닛만 달랑 귀마개 틀(?)에 붙여놓은 형상이라.. 간단하고도 편합니다.

유닛은 동글동글하고 큽니다. 그래서 귀도 편하게 덮어주고, 그 큰 유닉에서 소리도 잘 나옵니다.
소니 MDR-Z7 도 있는데 큰놈들만의 다양한 소리가 들려오는 특징이 확실히 있더군요 ~_~ 꽤 만족
부피와 무게가 조금 있는데도 불편함은 별로 없어요.


DAC 쓰는건 사블 X7 LE 입니다. (하얀거)
거기에 OPAMP 만 OPA627BP를 교체해서 사용중입니다.. 
기능많고 이래저래 쓸만한데.. 단순 재생용으로 써서 괜히 비싼거 샀나 싶기도 함...  -_-
하지만 PC랑은 궁합이 잘 맞아 만족합니다. 
이정도면 DAC 구색은 맞춘듯 하니.. 이걸로 음악을 이거저거 들어보았습니다.


일단 기본으로 돌려보면 고음쪽은 귀를 피곤하게 자극하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잘 들립니다.
자잘한.. 치잘음인지 뭔지 여튼 간질간질한 소리도 잘 들리는 편..이고 
보컬은 평이한 편이고, 극저음은 약하나 중저음이 좀 울려서 보컬쪽을 묻어버리는 듯이 들려요. 
살짝 답답한게 에이징이라도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근데 이게 전반적으로 다른데 영향을 주는거 같이 답답함이 들어요. 국물 흘려서 묻은거 같이..?


그러다가 이걸 정상게인 (32/300 옴 헤드폰) 에서 
높은 게인 (600옴 헤드폰) 으로 바꾸면 (이럼 메인 볼륨을 5-60%의 경우 15-20%까지 낮춰야 함)
답답한게 싹 사라집니다. 보컬이 깨끗하게, 고음쪽의 악기음이나 자잘한 효과음도 선명합니다.
재생기기 출력을 꽤 가릴거 같아서 휴대용 기기엔 쓸 수는 있으나 제대로 쓰긴 힘들것 같군요.
또한 완전히 오픈형인만큼 누음이 좀 많은편입니다. 집에서 혼자 쓸 물건이지, 바깥에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집에서, 보컬이 주된 음악을 듣기 좋군요 :)
반면에 롹! 롸아악!!! 하고 저음이 강렬하게 받쳐주는 음악 듣기엔 좀 부족해요. 클래식 대편성 공간감도 받쳐줌이 부족하고..
그래도 제 취향 장르랑 잘 맞으니 만족 :) 
아 그리고 케이블이 1.5M 정도입니다. 책상위의 DAC 정도는 괜찮은데 책상아래에 본체 연결하긴 좀 짧겠군요.

두서 없이 막 적어봤습니다 :D

주말은.. 이걸로 놀아야..+_+

취미생활 :) [소전]빨간봉투.. 언냐가 왜 거기서 나와? 2017/12/04 09:30 by 은이

아무생각 없이 빨간봉투를 까서 보석을 수집하다 보면(?)
노란색으로 404소대와 친구들이 ..꽝이라고 읽는것이 나옵니다만..

봉투에서 나오지 않을 이름이 나오더군요.
뭐 등장 씬도 안 뜨길래 아이콘이겠거니- 하고 '친구' 탭에 가서 봐도 없고..? 우편에도 없고..??? 창고에 가니..??


..? 카구팔??? 언냐가 왜 거기서 나와요 ?..
그리고 미역머리도 봉투에서 나오다니..어째서???

신기한 빨간봉투였습니다.

취미생활 :) 이웃 분 제조글을 보면 제조 운이 좋다더니! (2) 2017/12/01 09:46 by 은이

소녀전선. AR 100연차


저번에 이어 오늘도 이웃 이○ 님의 제조 포스팅을 봤습니다!

봤으니 돌려야죠! 믿고 돌리는 떡고물 제조!



그리고 처음 보는 시간이...


...어??


엉엉 ○ 님 절 가져요ㅜㅜ 첫번째 이게 나오다니...

잠탱이 저도 있습니다 엉엉 ㅠㅠ






그리고 2번째에..

어?..


○ 의 떡고물이니 저도 떡고물을 쥽쥽..!!

이러니 제가 믿고 돌리는겁니다!


...뭐 그 뒤론 5성 한번 더 뽑으려고 무의미하게 돌려서...




요거 뽑고 끝냈지요. 이미 있으니 ... 15코어 프렌즈구나!



그렇게 오늘도 이○ 님을 믿고 보상을 받았습니다! 

취미생활 :) [소녀전선] 약속된 패배의 제조! 2017/11/24 17:03 by 은이

다들 하시는 K2 제조! 
저도 돌려보겠습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쨔쟌...




이것이 소문난 그.. ㄸㅗㅇ....














사실 이번주에 운이 모두 빠져나가버렸습니다.

매일같이 영혼없이 돌리던 제조에서

화요일엔 FAL이 튀어나올 때 부터 이미

I have bad feeling about this..







..그리고 오늘 아침 일어나서 밤새 돌린 제조 확인을 하니...?!



그렇습니다. 시작하기도 전에 전 이미 패배해 있었습니다.

그래서 50번만 돌리고 말았지요.

.....K2가 없으면 패배자가 아닙니까! (뻔뻔)





취미생활 :) [FGO] 나도 리세마라 해 볼거야! 2017/11/21 21:48 by 은이

오래전 일그오가 나왔을때 사전등록까지 하며 기대했지만..
언어압박 = 시스템 이해 힘듬으로 손을 못 대었는데,
한국 출시를 기념해서 리세마라를 해 봤습니다!!

어..?

불쌍한 사람이네

내 이름따위 알려줄까보냐아아아






..물론 처음엔 저거(?) 보단 나았지만... 볼건 없었습니다.

매니저 직은 반납합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앱을 지우고 다시 받길 4번째..(아이폰)

어..
왜 또 거기서 나옵니까


내 이름따위 알려줄까보냐아아아..
튜토리얼 10연차에 또 나오셨길래 바로 리셋할까 하다가
그래도 4성이 두개니 아무 5성만 나오면 대충 해야지.. 하고 더 진행해서 10연차를 돌렸지요.







첨에 광대가 튀어나와서 으아아... 하고..했는데!

음.. 페그오 평생 가챠 운은 지금 다 쓴 듯...-_-)?

이거보다 더 잘나올거 같진 않으니 이걸로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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