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My Dream... : 검은사막 커마질..

다들 한다는 검은사막 커스터 마이징, 저도 한번 해 보겠습니다!

.....어?

(※주:여자 캐릭터 입니다)

잘생겼군요. .......................

게..아니 Host Client.. 아니.. 이게 아니야

.. 머리를 올리고 옷을 바꿔 봤자 안될거야 ..............

그래서 다시 수술

음... 나쁘진 않습니다.

활들고 바깥을 싸돌아다니는 아직 2차 성징이 찾아오지 않은 사춘기 여아? 정도로 어떻게 할려고 해 보지만..

좋은 아가씨를 만나면 첫번째 스샷으로 새로운 삶을 깨닫게 될 여지가 아직 많이 보인단 말이죠.

그래서 머리도 내려보고

조명빨도 해 봅니다!

..조금 개선되긴 하지만 역시 근본적인 대처법이..

또 칼질

눈동자 때문에 인상이 그런게 큰거 같아 눈 색을 좀...

눈트임과 턱을 깍습니다.

...근데 턱이 이상해...

으아아아아아

수술!

수술!!

수술!!!

...음! 엘프 소녀풍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아싸 해낸거야!

서양인 체형의 한계가 보이는 샷.. 최대한 갑빠를 줄인게 이정도

소녀풍이... 이라기엔 목이 뚜꺼워서 fail.

~~저 머리의 포인트는 목 뒤인데 그게 제대로 안살아 있습.. 읍읍~~

워워- 이제 진정하고 드넓은 바다에 어뢰나 던지러 가야겠어요

태그 : 검은사막, 커스터마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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